오늘 소개할 곳은 진주시에 위치한 북경 양꼬치 집입니다.
정말 끝내주는 집이에요. 실제로 현지인들이 양꼬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저는 이 집에서 양갈비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안하고 가서 좀 시간이 걸렸어요. 양갈비를 먹으러 가실꺼면 한시간 전에 예약하고 가세요.
중국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강추입니다.
아직 양고기를 못먹어 봤어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아직 양고기를 못먹어 봤어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