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에 있는 사진, 이게 뭐지?? 직접 가보니ᆢ바위산에 띠를 겹겹이 감아놓은듯이ᆢ 나무계단을 끝없이 올라가야하는ᆢ왜 사진이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됨.^^;;
산이 한덩어리 바위로 된듯한 ᆢ이곳에 어떻게 계단을 설치했을까?
열심히 올라가서 밑을 보니, 산 사이로 띠를 두른듯 물줄기가 흐르고, 강가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저멀리 산들이 겹겹이 ᆢ 꽤 높게 올라온듯ᆢ
중간정도? 정자까지만ᆢ 여기서 하산하기로ᆢ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걸보니, 꽤 이름이 알려져있는 산 인듯 하다.
얼마안된다고. 물도 없이ᆢㅠㅠ.
물과 볼일을 보고 산을 오르기를 추천합니다. ( 급해도 잠깐 실례할데도 없어요.^^;; )
이런곳이 있었군요. 절경을 한눈에 담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