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지하철역에서 내리고 나오면 가장먼저 보이는 책 모양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조각 작품들이 공원 곳곳에 있어서 감상하기 좋다.

또다른 조각상 거대하게 있길래 찍어 봤다
잔디밭에는 사람들이 돗자리 깔고 소풍나와서
온갖가지 음식은 전부다 먹고 있는듯 했다 갔던날
날씨가 시원하고 좋아서 사람들이 유독 많았다.

모래놀이터및 짚라인이 같이 있는공간이라서 그네
미끄럼틀이 있는공간이라서 아이들이 정말 많이 모여 있다 그리고 신나게 한참을 뛰어노는 공간이라서 아이데리고 가면 조금은 수월할것 같다. 우리아이도 같은 또래아이들과 같이 어울려서 한참동안을 놀았다

넓고 넓은 잔디밭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시원한공간 탁트인 공간 나무들도 많이 심어져 있고
바로앞에 보이는 한강변 경치도 굉장히 좋은곳 경치 가 좋아서 경치구경만으로도 시간이 아주 잘가는 장소이다.

뚝섬한강공원 갔을때 쓰담씀담 서울이라는것을 하고 있었어서 쓰레기도 주우면서 선물도 받고
그러면서 환경도 생각할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