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러 갈곳은 참 많다.
그중에서 남도쪽으로 유명한 여수여행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날씨도 참 좋던 날이였고 사진에서도 날씨와 분위기가 전해지는거 같다.
유명한 소노캄 호텔고 앞의 바다뷰이다
다음에는 꼭 저곳에서 머물러보고싶다

오동도에만 가도 많은걸 볼 수 있다
방파제있는 바다라 그런지 더 바다에 온 느낌이 있다

동백꽃이 유명한 오동도이다
군데군데 앙증맞게 피어있다.

악기모양을 둔 곳이다.
어떨때엔 실제 연주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유명한 거북선모형도 있다

여수는 어딜가도 바다뷰라 좋다.
유명한 카페이다.디저트도 많고 음료종류도 많고
손님들도 많은곳이다.예쁜 핑크색 샹들리에가 있다

여수가면 케이블카를 꼭 타줘야한다.
크루즈는 저녁7시쯤 하는데 케이블카는 해질때쯤 왕복으로 끊어서 돌아올때 노을지는걸 보는게 꿀팁이라고 한다.

여기도 그 유명한 낭만포차이다.
이쪽에 오면 젊은느낌과 굉장히 많은 포차들을 만날수있다.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본 곳이다
올라가기전에도 엄청 높아보였다
이뷰는 꼭 봐줘야한다

하모샤브샤브를 먹은 식당에서 찍은사진인데 여수는 어딜가나
바다뷰라서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