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폐교되어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었던 지암 초등학교 분교장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차를 즐기며, 목공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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