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공개된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신혼집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브랜드와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제주 로컬 브랜드 스토어, ‘소길별하’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벽난로, 식탁 등의 공간이 곳곳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거실, 침실, 주방, 샤워실 등의 공간은 상품 전시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생활용품부터 핸드메이드 가방, 그릇, 디퓨저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기억하실 점은 소길별하는 매시간 정해진 인원만 입장 가능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시간이 한 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작품 관람, 구매, 커피타임에 사용할 시간을 미리 잘 분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효리네 민박에서 나온 집은 지금 편집샾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궁금하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