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치되고 기능을 상실한 옛 양곡 보관창고를 리노베이션 하여 예술로 문화를 빚는 공간인 ‘담빛 예술창고’가 되었다. 문예카페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소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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