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된 고구마전분공장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한 카페로 지붕 곳곳에서 흘러 들어오는 햇빛이 넒은 공간 전체에 퍼져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카페 안의 싱그러운 식물들과 대조되는 공장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기계들이 어우러져 신비한 느낌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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