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대림 동산에
카페 “웬디의 하루”
팬데믹 때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이 웬지 카페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는데 진짜 카페가 오픈했네요
그런데 한적한 야외에다가 야외에 테이블도 많고 너무 너무 예쁘답니다~~
아 그리고 허브를 빼놓을 수 없죠ㅎㅎ
체리 세이지가 문앞에 한가득~~ 로즈마리끼지♡♡♡
빵도 넘 예쁘고 맛있고~~
요즘 도시를 벗어나서 좋은 카페들이 생기는데 휴식에 대한 필요가 그만큼 있나봐요. 잘 꾸미진 분위기라 들러보고 싶네요 :)
사장님께서 낭만이 있으신분 같네요. 여름 저녁에 가도 분위기가 좋을것같아요.^^~
요즘 도시를 벗어나서 좋은 카페들이 생기는데 휴식에 대한 필요가 그만큼 있나봐요. 잘 꾸미진 분위기라 들러보고 싶네요 :)
사장님께서 낭만이 있으신분 같네요. 여름 저녁에 가도 분위기가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