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봉사갔다가 제비집을 발견했어요.

요즘 보기드문 제비집을 발견~~제비가 올해 지은 새집이랍니다. 사람들처럼 새들도새집을 좋아하나 보네요. ㅋㅋ.제비집에 알을 낳았는지, 계속 들락날락~~. 나중에 엄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으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난다.  제비 얼굴을 찍으려고 했는데ᆢ너무 빨라서ᆢㅠㅠ. 뒷모습만ᆢㅋㅋ

토크 1
  • 여행비
    1년전
    Reply

    어릴때 많이 봤는데... 제비집이 있군요^^. 집주인 분의 성품이 보입니다. 귀한 사진이네요~

    It helpe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