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땅속에 있던 예쁜친구들이 어찌 알고 잠에서 깨어나서 고개를 내미는지ᆢ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갈색 흙속에서 같은 비와 햇빛을 받지만, 자기만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위해 피어나는 꽃! 어디서든 아주 적은 흙을 가지고도 고개를 내밀수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자기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는 식물을 통해 배울점도 많은듯ᆢ^^
수집한것을 보내주셔서, ᆢ잠깐이라도 미소 지어보길 바랍니다.😊
틈새에 피어난 꽃들이 참 예쁘네요~^^
틈새에 피어난 꽃들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