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골에 가면, 벽화그림들을 볼수있다. 빈집들이 늘어가고 어르신들만 계시니 ᆢ삭막함을 달래기위한 대안인듯하다. 옛적의 풍경을 그림으로라도 볼수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추억돋는 풍경들 평화로워보여요 정말 위로가 되네요
매우 정감스런 벽화네요^^ 저길 걸어봐도 위안이 되겠어요
추억돋는 풍경들 평화로워보여요
정말 위로가 되네요
매우 정감스런 벽화네요^^ 저길 걸어봐도 위안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