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때

지칠때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을때 한번씩 하늘도 바라보고 해보지만 아무것도 응원이안될때 가을이네요.여기는 사람도 적고 바닷가도 없어서 조용히 노을이 지는 바닷가와 산들 뒤로 해가 넘어갈때 전 마음이 평온 해지네요 그래서인지 처박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조용히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을 때 이런 시골도 찾아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토크 4
  • 오목눈이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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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색의 하늘 예뻐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온대요... 회색빛 하늘입니다.

    It helped people.
  • 서록마미~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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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멋지네요~
    혼자있는 시간도 꼭 필요하죠
    한적한 마을에서 뻥뚫린 하늘보며 커피한잔하는 여유 갖고싶네요~

    It helped people.
  • 뚜뚜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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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칠땐 한적한곳만큼 힐링되는곳이 없는것같아요 다들 바쁘고 정신없는 서울에있다가 한적한 시골에가서 하늘만 바라봐도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더라구용ㅜㅜ 와중에 하늘까지 너무 이쁘네용 사진으로 힐링하고가용

    It helped people.
  • 토끼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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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사람 아무도없는곳에서 아무생각없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고 오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It helpe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