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는 등산이나 언덕에 올라가는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힘들게 왜 올라가서 얻는게 없는데 왜 고생을 할까 생각을 많이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산에 올라가보니 등산을 하는 이유를 알게 되더라고요
바쁜 일상에서 나와 초록 초록한 잎을 보며 시원한 자연바람을 느끼고 천천히 나의 삶을 돌아보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산에 오르면 벌래 많고 덥고 힘들다고만 생각한 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종종 바쁜 일상에서 나와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라 생각이 되네요
여러분도 맑은 날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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