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조라는 취미를 갖다보니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이전엔 그저 검은 날개와 머리 그리고 흰 배를 가진 까치만 알았는데 까치도 물까치, 청까치, 녹까치 등 종류가 다양했다. 저번에 우연히 물까치 부부가 아기새들에게 먹이주는 장면을 포착했는데 너무 이뻤다. 저 아가들도 언젠가 자유롭게 날아가 둥지를 틀겠지..?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지는 탐조였다. 다음엔 어떤 새🦉친구들을 만날지 기대가된다!
귀여운 검정모자를 쓰고있는 물까치네요~~까치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덕분에 저도 알고 갑니당~~
검정모자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몸부분의 푸른빛 날개가 너무 이쁜새 이름이 물까치였구나 실외기뒤에 둥지를 발견하시다니 완정 행운이시데요! 밥달라고 입벌린 새끼물까치 너무 귀엽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가들은 다 귀여운 것 같아요 ㅎㅎ
귀여운 검정모자를 쓰고있는 물까치네요~~까치에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덕분에 저도 알고 갑니당~~
검정모자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몸부분의 푸른빛 날개가 너무 이쁜새 이름이 물까치였구나 실외기뒤에 둥지를 발견하시다니 완정 행운이시데요! 밥달라고 입벌린 새끼물까치 너무 귀엽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아가들은 다 귀여운 것 같아요 ㅎㅎ